1. 수립배경
□ 계획의 성격
○ ‘국가환경종합계획’ 및 ‘자연환경보전기본계획’ 등 상위계획과 연계하여 수립하는 야생생물 보호와 서식환경 보전을 위한 법정계획
□ 수립경과
○ 제2차 야생동·식물보호 기본계획('11~'15년) 계획기간 종료
○ 제2차 기본계획의 성과 평과와 그간 변화된 정책여건을 반영하여 ‘제3차 야생생물 보호 기본계획(‘16~’20년)’ 수립
○ (계획기간) 2016 ~ 2020년
○ (비전) 야생생물의 안전한 보금자리, 생명의 한반도
○ (구성내용) 5개 추진전략, 17개 세부과제
3. 주요과제
□ 제2차 멸종위기 야생생물 복원 종합계획 수립·이행
○ (서식지내 보전) 우선 종 선정, 서식환경 관리 및 보호시설 강화
○ (서식지외 보전·복원) 대분류별 복원 가이드라인 마련
○ 멸종위기 종별 보전계획 수립, 생활체감형 마을생물 복원
□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호 및 복원 체계화
○ 멸종위기종 지정 갱신(2017년), 관련 지침 마련 등 제도 정비
- 수시 지정·해제 활성화, 지정·해제 검토 시 ‘유전적 다양성’ 기준 추가
○ 멸종위기종 복원사업 정착 및 체계화
- 멸종위기종의 서식지간 연결을 통한 자생 기반 확대
- 지리산 반달가슴곰(50개체 목표) 등 복원 주요 멸종위기종의 자생가능 최소 생존개체 수 달성
○ 서식지외보전기관 지정 확대 및 운영 개선
- 증식·복원 취약 분류군 및 신종 보유 기관 중심으로 지정 확대, 성과평가 기준을 마련하여 지원시 활용
○ 멸종위기종 통합 DB 구축 및 관리시스템 운영
□ 기후변화 대응 야생생물 보호기반 확대
○ 생태계·취약종*에 대한 기후변화의 영향 모니터링 및 리스크 평가, 리스크 평가를 기반으로 한 적응 방안 제시
* 기후변화 취약생물 분포 및 변화 예측 (20종→100종)
○ 기후변화로 인한 외래종의 서식·분포 변화 모니터링 확대
□ 위해 외래생물 관리 강화
○ 위해 외래생물 유입의 사전 차단과 피해 예방을 위한 위해우려종 및 생태계 교란생물 지정·관리제도 개선
※ 위해우려종 지정 확대(55종→‘18년까지 100종 이상) 및 유입 사전차단, 생태계교란 생물 지정 확대(18종→‘18년까지 28종 이상) 및 관리 강화
○ 유기/방생 등 인위적 요인으로 확산되는 외래종의 평가·통제* 강화
* 수입되는 외래생물 종정보 부처간 공유, 위해우려종 방사금지, 방재기술 개발 등
□ 야생동물 사고 예방 및 구조·치료 확대
○ 조류 충돌, 로드킬 등 야생동물 사고 예방대책 수립
- 조류충돌 예방 지침 마련, 생태통로·로드킬 지침 개선
○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 확대(12개소→16개소)
□ 야생동물 질병 관리체계 구축
○ 야생동물 질병관리 기본계획(환경부, ‘15.12월) 수립·이행
- 야생동물 질병 대응 인프라 및 네트워크 구축, 질병 조사·연구 체계화, 질병 예찰 및 감시 강화, 국내외 협력 및 전문인력 양성
○ 주요 야생동물 질병별 대응 매뉴얼 마련
- 양서·파충류 항아리곰팡이병 등 대응기법 미비 주요 질병 중심
□ 서식지 보호 및 체계적 관리
○ CBD 목표(육상 17%) 수준으로 국가보호지역 지정을 확대하고, 새로운 보호지역 유형 및 통합관리를 위한 법제도 정비 추진
○ 야생생물 특별보호구역, 지자체 보호구역 지정 확대 및 지원
○ 국가 보호지역 관리효과성 평가(MEE)* 확대(42%→70%) 및 평가결과를 활용한 관리개선 체계 구축
□ 한반도 생태네트워크 보전·복원 확대
○ 4대 국가핵심생태축(백두대간*, DMZ, 도서연안, 수생태축) 보전 강화
* 백두대간 핵심 생태축 단절지점 생태통로 50개소 설치
○ 지역 생태계 복원을 통해 광역 및 도시·생활권 생태축 구축
- 정맥·지맥과 지역 생태거점(서식지)에 대한 복원 및 연결, 로드킬 모니터링 DB를 기반으로 생태통로 확대
□ 국가/지자체/기업/주민이 협력하는 서식지 보호·관리 거버넌스 구축
○ 복원 멸종위기종을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관리하는 협의체 구축
○ 철새보호 및 주요 습지보전 지역 네트워크 구축
□ 야생생물종 조사 체계 개선
○ 자생생물 조사·발굴 확대, 국가생물종 목록 구축(4.3만종 → 6만종)
○ 생물종 조사에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국가 생물다양성 센서스 등으로 자연환경조사체계 보완
○ 주요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·분포 조사주기 단축(1~3년→매년)
○ 주요 야생동물 개체군의 보호현황 분석 및 추세 전망
- 멸종위기종, 조류센서스, 로드킬-생태통로 조사 결과를 활용하여 동태 연구 및 분포 모델링
□ 야생생물 서식지 정밀조사
○ 생태경관보전지역, 백두대간보호지역, 특정도서 등 우수생태계 정밀조사 및 장기생태연구 확대*
* 장기생태 모니터링 지소 및 대상 수 확대(40개→72개)
□ DB 통합 관리 및 활용 확대
○ 야생생물종·서식지 조사방법을 표준화하고, 기관별로 개별적으로 관리하는 DB를 연계·분석하여 정책 개발 및 결정 지원
- 보호지역 지정시 기존 DB 활용, 미비한 항목 위주로 정밀조사 실시
○ 조사자료의 체계화와 공개를 통한 정책결정 지원기능 강화
□ 야생생물 보호·관리 기반 확충 및 네트워크 구축
○ 권역별로 특성화된 생물자원관 설치·운영
○ 야생생물 보호·복원 전담기관 설치·운영 :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(`17년), 국가철새연구센터(‘17년), 국립야생동물보건연구원(‘18년, 야생동물 질병 관리 고도화)
□ 야생생물 보호·관리 전문인력 육성
○ 생물 분류, 야생동물 질병 관리, 외래생물 관리 등 야생생물 분야별 전문가 양성 및 고용 기반 확대
- 생물자원관 등 국립기관과 대학 간 공동 연구 및 학위 과정 운영
○ 자연환경조사업 신설 등 자연환경분야 고용 확대
□ 민간협력 및 대국민 홍보·교육 강화
○ 지자체 정책역량 강화에 따른 지역특화 야생생물보호정책 수립
○ 시민·준전문가의 자연환경모니터링과 밀렵감시 등 참여
- 조사비용 절약, 시민의 인식증진 및 환경보전활동 참여 활성화
○ 생물다양성 증진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, 정책 개선에 반영
○ 분야별 수요자 중심*의 홍보·교육
* (초등학생) 어린이 생물자원학교 프로그램, (중·고등학생) 생물자원 주니어 큐레이터 프로그램, (대학 전공생) 생물자원 이해 인턴십 프로그램, (교사) 생물다양성 교원연수 프로그램 등
□ 한반도·동북아 야생생물 보호 협력 강화
○ 남북한 공동 생물상 조사를 통해 생물종 발굴, 한반도 적색목록 발간 및 생물종 이름 통일 추진
○ 한반도와 동북아시아를 연결하는 생태축 보전 및 복원 추진
- 월경성 희귀 야생생물 서식지 연결(저어새, 두루미 등)
- 동북아 기원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(상제나비, 원추리, 둥굴레 등)
□ 국제적 멸종위기종 및 철새 보호·관리 강화
○ 국제적 멸종위기종의 수출입 관리를 위한 생물종 동정·검색 매뉴얼 발간
○ 국제적 멸종위기종의 국내 유통 관리시스템 및 DB 구축
○ 몰수 개체의 적정 사육을 위한 국제적멸종위기종 보호체계 개선
○ 동아시아-대양주 철새이동경로 네트워크 사업 활성화
□ 국제사회에서의 역할과 기여 확대
○ 개도국 생물다양성 보전에 필요한 인력 및 재원 지원(바이오브릿지 이니셔티브) 이행
- 동남아시아/태평양군도 등에서 지속가능한 야생생물 이용을 위한 지원사업 등(생물목록 구축, 생물자원 확보, 전통지식 발굴 및 이용, 전문인력 교육)
○ 개도국 적용 가능 자연환경 조사·분석 기술 이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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